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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취소 안됐다면, 레반도프스키? 메시?
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골중독자 레반도프스키. [사진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발롱도르(Ballon d’Or·황금공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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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"올해 수상자 없음"... 코로나19 여파
황금색 축구공 모양의 발롱도르 트로피. 올해는 수상자를 뽑지 않기로 했다. [AFP=연합뉴스] 최고의 축구 선수를 뽑는 발롱도르(Ballon d'Or)가 올해는 수상자를 선정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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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2019 아시아 발롱도르 수상
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에 선정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폭스스포츠 아시아 캡처] 손흥민(28·토트넘)이 2019 아시아 최고 선수에 선정됐다. ‘아시아 발롱도르’로 불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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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이터브루] 숫자로 보는 오늘의 인물, 메시
가 매일 여러분께 뉴스 속 화제의 인물을 '숫자'로 풀어 전해드립니다. 시리즈 2019년 12월 4일 주인공은 황금 축구공을 품에 안은 리오넬 메시(32·바르셀로나)입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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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, 발롱도르 수상…6번째로 호날두 앞서
리오넬 메시 스페인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(32·아르헨티나·사진)가 3일 2019 발롱도르(Ballon d‘Or) 남자 최우수 선수(MVP)에 선정됐다. 발롱도르는 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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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라이스 “모리뉴는 흥민 스타일 좋아해”
프로축구 전북의 K리그 1 우승을 이끈 모라이스 감독에게서 인터뷰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. 김상선 기자 “모리뉴가 K리그 우승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. 모리뉴는 골이 들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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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축구의 신' 메시, 발롱도르 6번째 수상...손흥민은 22위
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미소짓고 있다. [EPA=연합뉴스]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(32·바르셀로나)가 통산 64번째 발롱도르(Ballon d'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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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발롱도르 22위 쾌거…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
손흥민이 2019년 발롱도르 22위에 올랐다. [연합뉴스] 손흥민(27·토트넘)이 발롱도르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역대 최고 순위에 올랐다.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풋볼이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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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시 발롱도르 수상예상’ 소식에 뿔난 호날두…“이번에도 노쇼하나”
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왼쪽)과 리오넬 메시. [로이터=연합뉴스] 리오넬 메시(32·바르셀로나)의 6번째 발롱도르 수상 예상 소식에 분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4·유벤투스)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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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30인에 이름 올린 손흥민, 아시아선 유일
2019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명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프랑스풋볼 트위터] 손흥민(27·토트넘)이 세계 축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발롱도르(Ballon d’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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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마르·케인 탈락한 발롱도르 30인, 손흥민은 포함
2019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. [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] 네이마르(파리생제르맹)와 해리 케인(토트넘)도 탈락한 2019 발롱도르(Bal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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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발롱도르 후보 30인 선정…이강인은 U-21 후보
한해 세계 최고축구선수에 주어지는 발롱도르 최종후보 30인에 포함된 손흥민. [사진 프랑스풋볼 소셜미디어] ‘수퍼 손’ 손흥민(27·토트넘)이 한해 최고축구선수에게 주어지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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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FIFA 올해의 선수, 호날두는 노쇼
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남자선수를 수상한 바르셀로나 메시(왼쪽). 오른쪽은 올해의 자선수에 오른 미국여자국가대표팀 래피노. [AP=연합뉴스] ‘축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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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-판다이크-호날두, UEFA 올해의 선수 최종 3인
유럽축구연맹(UEFA)이 올해의 선수 후보 3인을 공개했다. [사진 유럽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] 리오넬 메시(바르셀로나)와 버질 판 다이크(리버풀),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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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]유벤투스 적반하장 “호날두 잘못없다, 법적 대응할수도”
호날두를 촬영하려는 취재진에 대해 관계자가 손으로 제지하고 있다. [뉴시스] 이탈리아 프로축구의 유벤투스가 프로축구연맹(K리그)이 발송한 항의 공문에 대해 반박으로 일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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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황제’호나우두, 손흥민 SNS 팔로우
[사진 SNS 캡처]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브라질의 축구 영웅 호나우두(43)가 손흥민(27·토트넘 홋스터)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했다. 지난 19일 오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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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챔프 4연속 우승 노리던 레알이 탈락, 레알?
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레길론(왼쪽)과 미드필더 크로스가 패전 직후 괴로워하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‘거함’ 레알 마드리드(스페인)가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16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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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날두’ 10년 제국 무너뜨린 유고 난민 모드리치
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주는 ‘발롱도르’ 트로피에 입 맞추는 모드리치. 체격이 왜소한 단점을 날카로운 패스와 강한 체력, 정확한 판단력으로 극복한 그는 FIFA 올해의 선수상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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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드리치, ‘메날두의 시대’ 끝냈다...발롱도르 수상
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는 모드리치. [EPA=연합뉴스]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간판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(33)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3ㆍ유벤투스)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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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축구의 제왕’은 누구…호날두·메시·모드리치, 발롱도르 후보 포함
발롱도르 [AP=연합뉴스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유벤투스)와 리오넬 메시(FC바르셀로나), 루카 모드리치(레알 마드리드)가 ‘축구의 제왕’ 자리를 놓고 다시 한 번 격돌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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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...호날두, 메시, 모드리치 등 포함
프랑스 풋볼이 공개한 발롱도르 후보자 30인 명단. [사진 프랑스풋볼 SNS] 올 한 해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‘발롱도르(Ballon d‘Or)’ 트로피 수상 후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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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예들이 세운 나라 라이베리아, 축구스타로 민주정권 교체하나
라이베리아 대선 결선 투표가 진행된 26일(현지시간)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길게 줄지어 서 있다. 엘런 존슨 설리프 대통령의 12년 임기가 끝남에 따라 라이베리아는 73년 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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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매 경기 고통이..."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, 현역 은퇴 선언
18일 현역 은퇴를 선언한 브라질 축구스타 카카. [AP=연합뉴스] 브라질 축구 스타 카카(35)가 현역 선수 공식 은퇴를 선언했다. 카카는 18일 브라질 매체 TV 글로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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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...라이벌 메시와 동률
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선정돼 황금공 모양의 트로피를 받은 뒤 미소짓고 있다. [파리 EPA=연합뉴스] 스페인 프